기do | 김항석 | 2011-1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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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치고 바뻐도 늘 말씀과 기도를 가까이 하도록
2. 12월에 첫 조카가 태어납니다. 산모와 아이의 건강 3. 함께 일하는 팀원의 누나의 건강을 위해서. 4. 시간과 돈에 쪼달리니 회사를 자꾸 극단으로 이끌려고 하는 저를 봅니다. 끝까지 처음의 그 다짐과 목표 유지하기를...다급함 없이 나아가도록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 |
댓글 1
권혜영 2011.11.24 18:27
기도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