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1]

믿음의 시련을 읽고

김호진[주일학교]

믿음의 시련을 읽고 큰 깨달음을 얻은 것은 멸망으로 인도 하는 길은 가지 말고  생명으로 인도 하는 길을 가자는 것이다.. 우리들은 예배 가기가 귀찮고 가기가 싫을 때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과연 옮은 선택일까? 우리는 조금이라도 하나님께 가까이 가야하지만 우리들은 그러기를 싫어한다. 당연 그럴 수 있다 하지만 힘들고 지치더라도 좁은 길을 가야할 때가있다

그것이 우리의 미래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하나님을 안 믿고 떠난 사람을 보면 참 씁쓸하고도 걱정된다. 내 주변에서도 아끼고 소중히 하는 사람이 멸망의 길을 간다는 것이 두렵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을 향해 더 가까이 가야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남을 전도하고 소중한사람에게도 복음을 전해줘야 한다. 나는 우리사회를 보면 참 쓸쓸하다

부정부패사회 뉴스는 끈이질 않고 매일매일 나오는 것 같기 때문이다. 세계종교를 조사한 그래프를 보면 기독교가1위다. 그럼 주변사람들도 그만큼 많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최근 일어난 세월호 사건을 보면 한국교회는 더 안타깝다. 나도 그 뉴스를 보고 참 씁쓸하였다 이러니까 주변에서 말하는 “한국 교회가 욕먹는 구나"를 알 수 있다. 구원파를 보면 정말 화가 난다.

그 사람들은 왜? 왜? 그런 일에 껴서 한국교회가 욕 을 먹게 하는지 궁금하다. 나는 그 사람들에게 마지막으로 물어본다."여러분들은 진짜 하나님을 믿으십니까?" 이일을 비롯해 한국 교회의 본질은 나빠졌지만 다시 한국교회가 회복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