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 회 명절 맞이(구정) 지역교회와 함께 하는 독거노인및 노숙자 선물 보내기 | 신동식 | 2014-01-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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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 회 명절 맞이(구정) 지역교회와 함께 하는 독거노인및 노숙자 선물 보내기
2014년입니다. 올해도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문설연 가족분들께 넘치기를 바랍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구정을 맞아 독거 노인및 노속자 선물 보내기를 합니다. 올해로 벌써 19회째입니다. 여러분의 사랑이 날로 커져가고 있음을 봅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회원분들의 사랑과 헌신 때문입니다. 작지만 큰 일을 이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사랑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여전히 존재합니다. 그 분들을 잠시만이라도 섬길 수 있음이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더구나 이 사역은 지역의 작은 교회들이 함께 합니다. 섬기고 싶어도 감당할 수 없는 현실이 존재하는데 문설연 회원들의 사랑으로 마음의 짐이 한결 가볍게 되었습니다.
선물은 지역의 작은 교회들을 통하여 전달 되어집니다. [속초의 복된 교회, 인천의 건지는 교회, 문산 함께하는 교회 , 벽제 목양교회, 군산 창오 교회, 원당의 빛과소금 교회, 서울 소원의 항구 교회, 진접 큰 숲 중앙교회, 대전 성약 교회]
지역을 섬기고 싶어도 함께 할 수 없는 작은 교회들과 함께 섬기는 사역입니다. 교회도 살리고, 이웃 사랑의 명령을 순종하는 일입니다. 작은 교회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산물을 전달합니다. 사랑의 배달부가 되는 것입니다. 모두가 즐거운 명절이 되어야 합니다. 문설연은 이러한 섬김을 지속 할 수 있도록 후원을 받고 전달하여 줍니다. 후원금은 홈피에 게재하고 내역도 공개합니다. 후원금은 한시적으로 받고 목적에 합당하게 지출합니다. 이것이 바로 문설연이 하는 섬김입니다. 그 동안 많은 회원들이 동참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지속 될 수 잇기를 기도합니다.
한 사람이 한 사람을 사랑하고 도울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모릅니다.
" 빈약한 자(가난한 자)를 권고하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재앙의 날에 여호와께서 저를 건지시리로다 여호와께서 저를 보호하사 살게 하시리니 저가 세상에서 복을 받을 것이라 주여 저를 그 원수의 뜻에 맡기지 마소서"[시41:1-2]
올해도 문설연이 함께하는 교회를 통하여 지역의 독거노인들에게 선물이 전 달 됩니다. .
총200구좌를 모집하고자 합니다.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명절을 맞이할 때 작은 선물에 감사하는 이들이 많 있습니다.
한 구좌당 1만원입니다. 국민 835002-04-068978[문설연 신동식] 선물 나누는 날은 1월 25일 입니다.
모금은 2월 2일 까지입니다.
아래 사진은 지난 추석 선물보내기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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