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을 새롭게 한 말씀 나눔 | 이신실 | 2011-07-17 | |||
|
|||||
사도행전 16: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 최근에는 이 말씀에 대한 강조가 많이 사라진것 같습니다. 저는 어린 시절에 조그마한 군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했는데, 가족찬양대회때 이 말씀으로 된 찬양을 온 가족이 부르며 하나님께 감사했던 어린 시절이 기억납니다. 늘 어머니께서 강조하여 가르치신 말씀 중 하나입니다. 욥기 1:22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 정신적으로 무척 힘든일이 다가오면 지금도 욥기를 펼쳐들곤 합니다. 마음에 주님의 사랑에 대한 의심, 하나님이 세상을 운행하시는 방식에 대한 의문이 들때마다 욥의 마음을 헤아리려고 노력하면서 이 말씀을 묵상하고, 되뇌입니다. 로마서 8:34~39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수도 예수 안에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라고 말하는 바울 사도의 말씀을 배우며 구원받은 자의 기쁨으로 행복했던 대학교 1학년 여름이 생각납니다. 제가 가장 사랑하는 말씀입니다.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