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에 대한 세미나 | 박석화 | 2008-04-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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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창조에 대한 세미나 입니다
창조란 무에서 유가 만들어 진 것을 말합니다. 창조란 무에서 유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것을 말하는데, 이 창조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창조 전에 앞에서 살펴 본 삼위 하나님께서 존재하셨고, 연합하셨습니다. 그리고 독단적인 자유의지에 의해서 삼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습니다. 반면 과학에서는 창조를 우연이라고 말합니다. (과연 이 모든것이 우연적으로 일어났다고 믿을 수 있을까요?....넌센스입니다..) 우리의 이성안에서는 마치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우연히 일어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안에서 이루어 진 것입니다.
창1:1 - 하나님은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내셨다. 느9:6 - 하나님은 모든 것을 만드셨다. 하나님은 사람들의 영혼까지도 만드셨다. 즉 영적세계도 만드셨다. 영혼은 존재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이다.
창1:31 -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이말은 완전 무결하게 좋았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하나님의 뜻, 즉 하나님의 의지에 의해서 창조되었습니다). 이말은 창조된 세계는 정말 좋았습니다. 사람이 보기에도 좋았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창조하셨다면, 창조물이 해야 할일은 무엇인가? 그것은 창조 그 자체로 목적에 맞게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다. 사람의 창조의 목적은 보존하기 위해서 다스리고, 교제하기 위함입니다. 타락함은 순종하지 않음입니다. 타락으로 인해 부끄럽고, 추한 존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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