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마태복음 7장 12절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학생 때 받는 것을 좋아했던 저의 모습이 있었습니다. 섬김을 받고 많은 것을 받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영접한 이후에 위 말씀을 통해 변화가 생겼습니다. 받는 것 보다 주는 것이 섬기는 것 보다 섬기는 것이 더 행복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섬김의 모습이 저의 성품에 큰 변화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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