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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 (4) 박석화 200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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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 (3)

 

  

  '십자가 아래서'라는 책에서는 죄에 대해 인식하지 못하면, 십자가 사랑을 알 수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첫째 회개는 율법적 회개라고 한다면, 둘째 회개는 거룩하게 살기 위해 하는 회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구원은 칭의와 성황의 종합사역이라는 말과 같습니다. 구원받지 못한 사람의 특징은 회개 하는 일을 게을리 합니다. 또한 회개하는 자리에 서지 않으면 영적 침체에 빠집니다. 회개하지 않은 자는 죽은 자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몸이 아플때, 무엇무엇을 때문에(예를 들면, 기도하지 못해서, 내가 신앙 생활을 소홀히 해서 아프다는 것) 아프다라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이는 무속적 신앙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것을 배제하는 것은 아니지만, 거룩한 빛에 비춰짐에 대해서 나의 더러운 인식이 생기고 회개의 자리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5) 그리스도인은 죄를 범하였다고 해도, 구원이 상실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의 피는 우리의 모든 죄를 덮기에 족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이 죄를 짓게 될때, 하나님의 교재가 끊어지게 됩니다. 그러므녀 우리는 인본주의, 세속주의만 남습니다. 그리고 나만 남습니다. 이는 우리 인간의 본성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영적 기쁨, 감사, 즐거움을 누리지 못합니다. 또한 우리는 다른 곳에서 하나님 대신할 것을 찾으려고 애씁니다. (요일1:3, 7) 우리는 빛 가운데 거하며, 어두움 가운데 있지 말아야 합니다. (요일2:1), 여기서 어두움이란 죄를 말합니다. 즉 어두움 가운데 있지 말라는 것은 죄를 짓지 말라는 것입니다.

6) 그리스도인이 죄를 범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징계합니다. 갈보리 십자가에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에 대해서 징계를 받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죄에 대해 징계 받을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징계하시는 이유는 그리스도 인으로 의의 평강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입니다. 우리는 거룩한 열매를 맺기 노력해야 합니다.(히12:5~11)

7.  그리스도인이 죄를 범하였을 때문에, 하나님의 관계 회복인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일1:9) 우리는 관계(교제)의 회복을 위해서성경의 거룩한 말씀을 배워야 합니다. 성경의 기록도 성화에 대한 기록이 많습니다. 교재의 회복은 즐거움과 기쁨에 있습니다. 이는 모든 만물의 모든 것이리 이기게 되며, 거룩하여 지는 삶을 살아갑니다.

8. 하나님 나라에서 상급이 주어진다.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상급은 다르게 주어집니다. (고후 5:9~10, 고전 3:11~15) 하나님은 그 사람에 맞게끔 상급을 주십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거룩한 몸부림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거짓을 행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떤 이들은 장기적으로 성화의 모습으로 둔갑한 채 교회에 다니고 신앙생활을 합니다. 그러나 거짓은 반드시 드러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거지으로 행하는 자가 되지 않고, 진실로 이 성화의 과정에 대해 인식하고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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