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쏨씨가 워낙 짧은걸 이해 부탁드려요 딱 2주 걸렸어요 짧아서 주보에 못올리다 하시면 아니 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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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추도예배
저희 가족은 주님의 은혜로 모두 하나님을 믿습니다 제가 어릴적 어머니께서 위장병으로 고생하시다가 동네 아주머니의 소개로 교회를 나가시게 되었고 어느날 병 고침을 받으셔셔 그 무렵 집안의아버지도 하나님을 믿기 시작 하셨습니다 그때 집안의 장남이셨던 아버지는 집안 모든 제사를 예배로 바꾸셨었고 지금까지 그 전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물론 믿지 않는 형제들과 마찰이 많았었어요 싸움도 많았구요 그래도 저희 아버지는 소신을 잃지 않으셨어요 참 감사하죠 그리고 오히려 20년을 넘게 불만을 갖던 작은 아버지도 교회를 다니시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저희 온 가족이 작은 아버지 하나님 믿게 해달라도 20년을 기도 했는데 추도 예배 드린다고 성경책을 서류봉투에 들고 오시던 모습에 어찌나 감동이 되었었는지요...또 그 동안 작은 어머니는 목사님이 되시고 형수도 전도사로 사역중이라 이제는 제법 예배답게 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어릴적 이 추도 예배에 많은 추억이 있습니다 매번 드릴때마다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예배중에 기도 작게 한다고 호통은 기본에 찬송가는 각기 맞는 키로만 부르는데 형은 테너를 하지않나 사회를 보시는 아버지는 점점 말씀을 작게 하시는 등등 웃기고(와이프 강정옥 자매는.웃음 참느라 늘 아랫입술 꽉!) 감동적인 기억들이 많습니다 이제는 집안에 며느리도 2 이나 있고 정훈이도 있고 목사님도 있어서 제법 예배가 형식이 있어졌어요 헌금도 드리구요 그 설 추도 예배를 이번에도 드렸습니다 이렇게 추도에배로 드린다는게 너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이 좋은 믿음의 전통이 저를 통해 우리 형제를 통해 정훈이를 통해서 자자손손 지켜지길 소망합니다 빛과 소금교회 성도님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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