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이라는 법정/리차드 십스 | 신동식 | 2017-1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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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인간 안에 법정을 설치 하셨는데 거기에는 법정에 있는 모든 것이 있다.
1이곳에는 우리가 하는 일들을 일일이 주목하는 서기가 있다.양심은 일지를 기록 한다. 양심은 모든 것을 적어둔다. 우리는 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잊혀지지 않는다. 그 일을 기록하는 서기가 있기 때문이다. 양심이 그 서기이다.
2 그곳에는 증인들이 있다. 양심에 증거 양심은 내가이 일을 했다, 하지 않았다 등을 증거한다.
3 그곳에는 고소자가 있다. 양심이 고소자다. 양심은 고소하기도 하고 변명 하기도 한다.
4. 재판관이 있다. 양심이 재판관이다. 양심은 ' 이 일은 잘한 일이고 , 이 일은 잘 못 한 일이라'고 판결을 내린다.
5. 처벌자가 있다. 양심이 처벌자이다. 고소와 판결에 근거하여 차별이 있다. 인간이 지옥으로 가기 전에 언제나 그 마음속에 먼저 처벌이 있다. 양심의 처벌은 미래의 받을 처벌 이전에 처벌이다. 악한 행동을 하는 즉시 지옥의 불이 타오른다
"거룩한 구원" 노병기,예영커뮤니케이션, 113 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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