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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등부 막내의 이야기 | 신동식 | 2015-06-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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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 막내의 이야기 김호진[중등부] 안녕하세요. 저는 중고등부의 막네 김호진입니다. 저는 저의 학교생활에 대해 저의 삶의 향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저는 이제 갓 중학교에 입학하여 제일 크게 느낀 것은 학교 수업시간이 길어 힘들다는 것입니다. 저는 중학교를 다니면서 초등학교 수업시간이 좋았다는 것을 자꾸자꾸 깨닫고 있습니다.
7교시를 할 때면 늘 힘들고 지치지만 하나님을 늘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이겨내고 있습니다. 실제로는 별로 하나님을 생각하며 살기가 힘들지만 그러더라도 하나님을 생각 하려고 노력하는 우리가 되야 됩니다.
또한 제가 학교를 다니면서 느낀 것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는 것이 즐겁다는 것입니다. 요즈음 다른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입학한 친구들을 만나며 친한 친구들이 생기고 이야기하고 노는 것이 즐겁습니다 하지만 친구들과 놀다 보면 제가 하나님 말씀에 무관심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늘 생각하며 기도 할 수 있게 기도해주시고 학교생활을 잘 나아갈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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