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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청 수련회 후기 신동식 201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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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청 수련회 후기

 

 

· 김호진: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중고등부 막내 김호진입니다. 중고등부 수련회 는 저에게 있어서 정말 흥미로웠던 수련회 입니다.처음으로 중고등부 수련회를 같이하며 사랑과 정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 이었습니다. 또한 수련회로 성경을 알아가는 시간을 많이 가져 성경을 더욱더 알아 갈 수 있는 시간 이었습니다 .

 

· 김경현: 1박2일간의 수련회는 아주 짧고 굵었던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비록 무더운 날 이었지만 좋은 추억도 쌓고 재밌는 활동으로 인해 더욱 더 단합이 되었던 수련회였던 것 같습니다. 중남미문화원, 목사님 설교, 강의, 등등 활기찬 활동을 하였고, 고생해 주신 중,고,청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매번 후원해 주시는 김주호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 안은경: ‘준비하면 쓰임 받는다’라는 목사님의 말씀이 삶으로 가슴으로 와 닿았던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있기만 해도 편안하고 좋다는 걸 느꼈던 시간. 모두에게 고맙습니다.

 

· 신현호: 오랜만에 교회에서 수련회를 해서 기분이 좋았고(차를 타지 않았기에) '준비하면 쓰임 받는다' 라는 제목의 설교를 들으면서 은혜 받았다. 그리고 서로의 고민과 걱정과 마음을 서로 서로 얘기하는 시간이 정말 좋았던 것 같다. 다들 하나님을 위해 준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한다.

 

· 조성환: 저는 평소에 방학이라 집에서 컴퓨터게임만 하였습니다. 그런데 저녁에 모두가 다같이 모여서 초성게임과 병뚜껑 멀리치기 등의 레크레이션 게임을 함으로써 방학동안 컴퓨터게임으로는 할 수 없었던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석현: 수련회는 주일 피해서 하는게 좋은 것 같고, 오랜만에 교회에서 다같이 놀아서 좋았다. 근데 신나게 놀다가 집에 도착하니깐 왠지 심심했다. 그리고 나주 곰탕 한 번 더 먹고 싶다.

 

· 김영찬: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같이 모여 찬양과 예배도 드리고 밤새도록 교제하며 놀고, 맛있는 식사들을 함께 먹고 제겐 의미 있었던 중남미 문화원도 가고, 모두 행복한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이번 짧은 수련회 동안에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셨고 하나님의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여러 가지로 후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김항석: 많은 준비를 못해서 늘 중고등부 친구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는 것이 수련회 이후의 느낌 입니다. 이번 수련회에서는 제일 인상 깊었던 것은 경현 영찬의 기타연주와 찬양 이었습니다. 시간 흘러감에 성장하는 형제자매들을 보며 행복해 합니다. 매년 매번 중고등부 수련회를 위해서 도움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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